"과감히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여건 마련돼"

벤처·스타트업계가 내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예산안을 놓고 ‘환영’ 의사를 나타냈다.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이 지난 23일 전북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벤처썸머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벤처기업협회]

성상엽 벤처기업협회장이 지난 23일 전북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벤처썸머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벤처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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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9일 발표된 중기부 ‘2024년 예산안’에 대해 적극 공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벤처기업협회는 “디지털 경제시대 글로벌 창업대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벤처·스타트업 육성 예산을 확대하고 글로벌 진출 기업 지원을 위한 수출 지원 사업 재편, 글로벌 창업생태계 고도화 등 벤처·스타트업이 퀀텀 점프를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했다” 평했다.


모태펀드 출자 예산을 올해보다 44.8% 늘어난 4540억원으로 편성한 점과,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등 약 2조원의 투자자금을 조성한다는 계획도 긍정적으로 봤다. 벤처기업협회는 “벤처·스타트업이 직면한 자금난 해소에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시그널이라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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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벤처기업협회는 “벤처·스타트업 글로벌화와 기술기반 미래 신사업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글로벌 기업협업 프로그램과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 등의 예산 확대는 벤처·스타트업이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 동력으로 과감히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어 기대가 크다”며 “벤처업계도 지속적으로 중기부와 소통하며 글로벌 벤처창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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