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내년부터 기간제 교사도 출산축하금 지급 … 100만원∼300만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기간제교사의 복지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출산축하금을 지급하고 근속연수를 20년에서 최대 30년까지 확대한다.
기간제교사의 다양한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2022년부터 14호봉 제한자에게도 맞춤형 복지비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1인당 복지 기본점수를 600점에서 800점으로 인상하는 등 꾸준히 기간제교사의 복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4년 3월 1일부터는 계약기간 1년 이상의 기간제교사에게 기본점수 배정 외 근속연수를 최대 20년에서 30년으로 확대해 복지비 배정금액을 10만원 인상한다.
특히 계약기간 내 지급 사유가 발생한 기간제교사에게는 출산축하금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씩을 지급해 복지 향상과 근무 의욕을 증진할 방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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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정규 교원과 기간제 교사와의 격차를 해소하고, 기간제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교육에 더욱 전념할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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