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위한 대학 … 동명대, 디지털특성화대학 1기 성과 공유 성료
동명대학교 미래융합대학이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특성화대학’의 시행기관으로 제1기 수료생들의 성과공유회를 지난 8월 25일 센텀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주관한 것이다. 성과발표회에서는 우수 사례팀 10개 업체가 사례를 발표했다.
행사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40만원은 캐릭터 개발로 굿즈 상품을 판매하는 업체 마마미미의 이정원 대표가 받았다. 우수상은 VIVID(구민경 대표), 오아포(김도이 대표), 플로샤(김시하 대표) 3개 팀이 차지해 각 상금 30만원을 받았다.
소상공인 간 네트워크 지속성을 위해 노력한 대표들에게는 리더쉽상, 우정상을 수여했다. 노력한 교육생에게도 로컬크리에이터상과 디지털역량우수상을 시상했다.
이날 다양한 소상공인들이 참여해 소상공인 업체 간 네트워크 형성의 장도 마련됐다.
1기 수료자인 조민호 대표는 “수업을 들을수록 지속적인 수업으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야 함을 느꼈다”며 “2기에 수업을 청강이 가능하다면 한 번 더 교육을 들을 생각이다”고 말했다.
동명대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소상공인들이 디지털 유통채널 기반을 마련했을 뿐 아니라 공유된 사업 아이템의 구축과 유통망 진출의 구체적 방법을 알았다”며 “소상공인의 배움과 성장 스토리가 확산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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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성과공유회는 소상공인 62명의 수료 후인 오는 11월 10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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