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스 대만 총통의 증손자인 장완안 타이베이 시장이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다고 29일 대만 연합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 시장은 이날 솽청 포럼 참석을 위해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 상하이를 방문했다. 솽청 포럼은 상하이시와 타이베이시가 관광, 보건의료, 무역 등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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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장은 중국 방문에 앞서 대만 숭산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양안 관계는 확실히 평온하지 않으나, 이는 평화와 번영을 원하는 대만인이 보고 싶어하는 것이 아니"라며 "지속적인 대화 메커니즘과 진정성이 있어야 양안 교류를 안정시키고 복잡함 속에서 양안 상호작용 관계를 안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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