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학교 문준혁 학생팀과 이유진 학생팀이 최근 ‘2023년 동남권 LINC 3.0 창업노마드캠프 &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규슈대 등 후쿠오카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동남권 LINC 3.0 사업단을 운영하는 13개 대학 200여명이 참가했으며 팀 구성, 멘토링,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부경대 문준혁 학생팀은 성장하는 이색 반려동물 시장에 맞춰 관상어와 거북이 맞춤형 사료를 개발하는 ‘관상어/반려 거북 전문 쿠피 마케팅전략 방안’ 창업아이디어를 제안해 최우수상(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철저한 시장 조사로 마케팅전략을 수립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준혁 학생팀과 이유진 학생팀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문준혁 학생팀과 이유진 학생팀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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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부경대 이유진 학생팀은 사용자들의 여행 후기를 바탕으로 여행의 모든 과정에 해답을 제공하는 ‘여행 후기 공유 솔루션(로커스)’ 창업아이디어로 최우수상(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을 받았다.

이 아이디어는 늘어나는 여행수요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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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LINC 3.0 사업단 류지열 단장은 “해마다 열리는 이번 경진대회로 동남권 LINC 3.0 사업단 참여 대학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공유하고 대학 간 창업자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지자체와 연계한 공유협업을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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