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 발굴을 위한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3'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날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대회는 일반부와 대학생부, 만 19세 이하 주니어부로 나눠 열렸다.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3'의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출처=과기정통부)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3'의 수상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출처=과기정통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날 일반부 우승은 미국·캐나다·인도 연합의 'PPP'팀으로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5000만원을 받았다.


대학생부 우승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GoN'팀이 차지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고, 주니어부는 영국의 해리 첸군이 우승해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2008년 시작돼 올해로 15번째 대회를 맞는 코드게이트 국제해킹방어대회는 미국 데프콘 국제해킹대회 우승자를 배출하는 등 최고 수준의 화이트해커를 발굴해내는 세계대회다.


부대행사로 열린 글로벌 보안 콘퍼런스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거대언어모델과 보안, 보안을 위한 AI 등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새로운 보안 위협에 대한 국내·외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의 강연이 이어졌다.

AD

이외에도 블록체인 해킹, 챗GPT 대결, 미니 CTF 해킹대회 등 일반인 참가자들이 참여해 해킹을 직접 체험하고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