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봉수 9단이 프로통산 최다 대국(2810국) 기록을 경신했다.


서봉수는 25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3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시니어조 예선 1회전에서 이성재 9단에게 불계패했다.

프로 통산 2811번째 대국을 치른 서봉수는 조훈현(2810국)을 제치고 국내 최다 대국 기록을 경신했다.


서봉수는 1987년 국내 프로기사 가운데 가장 먼저 1000번째 대국을 치렀고 2000년에는 조훈현이 통산 2000번째 고지에 먼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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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봉수의 통산 전적은 1765승 3무 1043패로 승률은 62.85%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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