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연구·개발 및 유통 등 환자용 식품 시장 전반 협력

대상웰라이프가 일본의 환자용 식품 기업 뉴트리와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오른쪽)와 타케마사 에이지 뉴트리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상웰라이프]

서훈교 대상웰라이프 대표(오른쪽)와 타케마사 에이지 뉴트리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상웰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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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환자용 식품 시장의 다양한 제품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며, 제품 연구 및 개발에 나선다.

대상웰라이프는 환자용 식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뉴케어’를 필두로 뉴트리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뉴케어는 일반 환자를 비롯해 ▲암 ▲당뇨 ▲신장질환 ▲욕창 및 화상 등 다양한 환자를 위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뉴트리의 유동식 섭취를 돕는 점도조절 식품 레프피원(REF-P1)을 정식 판매하며 뉴트리와 파트너십을 이어왔다.


뉴트리는 일본의 반고형 식품 시장에서 40% 이상의 점유율을 달성하는 등 특화된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 기업이다. 일본 내 환자용 식품 시장은 ▲반고형 식품 ▲점도조절 식품 ▲점도가변형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활성화되어 있다. 뉴트리는 시장에서 쌓아온 시니어 및 환자용 식품에 대한 노하우를 토대로 대상웰라이프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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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양사는 한국과 일본에서 식사가 어려운 시니어 및 환자들을 위한 식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며 “양사의 노하우와 네트워크로 고령화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한·일의 환자용 식품 시장 내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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