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비스포크 세탁기 미세플라스틱저감 코스 8월중 업데이트
스마트싱스에서 쉽게 적용
2021년 이후 출시 제품대상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76,0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18% 거래량 35,662,077 전일가 275,5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7200선에 약세 마감…외인 2.9조원 순매도 "한국 사회에 경고음" 외신들, 삼전 노사 협상결렬 긴급타전 삼성전자 2차 사후조정 끝내 불성립…중노위 "노측 수락했으나 사측이 유보"(상보) 가 2021년 이후 만들어진 비스포크 세탁기에서도 '미세플라스틱저감 코스'를 쓸 수 있도록 이달 중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한국, 유럽에서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와 협업해 개발한 미세플라스틱저감 코스를 작년 10월 유럽에서 처음 선보였다. 국내에는 2023년 신제품에 탑재했다. 이 코스는 삼성 세탁기만의 '에코버블'기술로 옷감 마찰을 줄여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을 최대 60% 줄여준다.
1년간 이 코스로 합성섬유를 세탁하면 미세플라스틱 배출을 연 최대 약 49g 저감할 수 있다. 2021년 이후 한국과 유럽에 출시한 비스포크 세탁기가 코스를 사용하면 연 최대 약 50t을 줄일 것으로 삼성전자는 예상했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소비자가 세탁기 또는 스마트싱스 푸시알림을 수락하면 자동 실행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미세플라스틱저감 코스 외에도 와이파이 탑재 가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지속 제공한다. 2019년부터 400회 이상 가전제품의 기능 업데이트를 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냉장고 'AI 절약 모드' 알고리즘 향상 및 사용성 개선, 건조기 AI 절약 모드 확대 적용, 스틱 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 청소 중 전화나 문자 알림 기능 추가 업데이트 등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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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영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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