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전남대 간호대학 ‘인지 향상 프로그램’ 추진
치매 고위험군 대상 인지강화교실 운영
전남 함평군 보건소는 전남대학교 간호대학과 협력해 관내 치매 고위험군 30여명을 대상으로 인지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함평군과 전남대 간호대학의 협약 체결을 통해 추진하게 된 이번 사업은 지난달 26일 사전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해 8월부터 10월까지 12주간 운영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대 간호대학에서 개발한 전래동화 기반 워크북을 가지고 연구원이 직접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은 색칠하기·셈하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어 대상자들의 인지 향상 효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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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협력해준 전남대학교 간호대학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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