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택 온누리안과병원장 '롤러스포츠 국가대표' 후원
전북연맹, 13년 만에 국가대표 배출
정영택 온누리안과병원장(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손근성(전북체육회)?김지찬(전주생명과학고 1) 선수에게 격려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19일 온누리안과 정영택(왼쪽 2번째) 병원장(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은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손근성(전북체육회)?김지찬(전주생명과학고 1) 선수에게 격려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사진 제공=전북롤러스츠연맹]
21일 전북롤러스포츠연맹 박필성 전무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충북 제천에서 열린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손근성·김지찬이 전북에서 13년 만에 국가대표로 배출됐다.
시니어 장거리 손근성은 전북체육회 실업팀 지도자를 병행하며, 제자인 주니어 단거리 김지찬과 나란히 국가대표로 선발돼 눈길을 끌었다.
정영택 병원장은 ‘2003 전주인라인마라톤대회’ 조직위원장을 인연으로, 전주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과 전북롤러스포츠연맹 회장을 연임했다.
엘리트체육과 생활 체육을 통합하는 등 전북을 인라인의 메카로 자리 잡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그 결과 이번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를 발탁시키며, 롤러스포츠 경기력 향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격려금 전달식은 19일 전주시 중화산동에 자리한 온누리안과병원 회의실에서 병원 관계자와 전북롤러스포츠연맹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 병원장은 “국가대표로서 세계무대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한편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9일 동안 세계스피드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이탈리아로 21일 떠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