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이 최근 행남 효행상과 군민의 상 심사위원회를 각각 개최하고 행남효행상 수상자로 강기연(남, 58세)씨를 선정했으며 군민의 상은 수상자가 없다.

영광군이 행남 효행상 수상자로 강기연 씨를 선정했다.[사진제공=영광군]

영광군이 행남 효행상 수상자로 강기연 씨를 선정했다.[사진제공=영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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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군에 따르면 행남 효행상 수상 대상자로 결정된 영광읍 강기연씨는 출석위원 만장일치 의결로 선정됐다.


올해 대상자로 선정된 강기연씨는 어려운 생활 여건과 신체장애로 인해 본인의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치매 판정을 받은 홀어머니와 이모님을 요양원으로 모시지 않고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효행의 근본을 실천해 왔다.

시상은 내달 4일 제47회 영광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민의 상은 업적 및 공적이 뚜렷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하게 공헌한 사람과 어진 행실로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의 명예를 빛낸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행남 효행상은 효행이 지극해 타의 귀감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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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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