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5일 ‘노량진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모아타운 제도·특례사항·관리계획 기본방향 등 설명




동작구 ‘노량진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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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5일 ‘노량진동 221-24 일대 모아타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3시부터 동작구자원봉사센터 강당(만양로 3길 14)에서 진행되며 노량진동 모아타운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이날 설명회에서 모아타운·모아주택 제도와 개념, 특례 사항 및 관리계획 기본방향을 상세하게 전달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구에서 설립한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에서 동작구형 정비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표준서식 활용방안도 안내할 예정이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개발하는 사업이다. 10만㎡ 이내 규모로 지정되며, 양질의 주택과 지하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확충하는 일종의 공동 개발 형태다.


구는 민선 8기 들어 정비사업 컨설팅 기구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를 설립, 자치구 최초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민간에 제시하는 등 체계적인 도시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하반기 이후 ▲역세권 활성화 사업대상지 3개소 ▲모아타운 2개소 ▲신속통합기획 2개소가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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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노량진 일대 대규모 정비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주거단지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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