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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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면서 1338원대에 장을 마쳤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 내린 1338.3원에 마감했다.

환율이 하락세로 마감한 것은 지난 7일 이후 8거래일만이다.


최근 강달러 흐름 속에 환율이 빠르게 오른 만큼 '숨 고르기'에 들어간 것으로 해석된다.

원·달러 환율은 고가 기준으로 이달 초 1284.5원에서 전날 1343원으로 약 3주 새 58.5원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 전망에 따른 달러화 강세와 중국 경기 회복세 둔화로 인한 위안화 약세가 원·달러 환율 상승에 영향을 줬다.


하지만 이날 위안화가 일부 강세를 보이고 외환당국 개입 경계심도 커지면서 환율이 하락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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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날 103.57에서 103.30으로 소폭 떨어졌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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