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장 선출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천 명소화ㆍ고도화 행정협의회'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
행정협의회는 서울 구로ㆍ금천ㆍ영등포ㆍ양천구와 경기 광명ㆍ군포ㆍ의왕ㆍ안양시 등 안양천을 접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2021년 8월 공식 출범했다.
행정협의회는 17일 온라인 화상회의 정기총회를 열고 최대호 시장을 회장으로,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최대호 시장은 "8개 지자체가 화합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정협의회는 이날 안양천 명소화ㆍ고도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과 지자체별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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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은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을 받았다. 사업을 주관하는 광명시가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향후 경기도로부터 정원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지방정원 조성공사에 들어간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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