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 코리아는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인증은 관세청에서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재무건전성, 안전관리의 공인기준 적정성 여부를 심사해서 준다. 화물이동과 관련한 주체 가운데 세관당국에 의해 신뢰성과 안전성을 공인받은 업체라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정상천 BMW그룹 코리아 서비스총괄 본부장(사진 왼쪽)과  정승환 서울세관장이 17일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BMW코리아>

정상천 BMW그룹 코리아 서비스총괄 본부장(사진 왼쪽)과 정승환 서울세관장이 17일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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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O 인증 업체는 검사·절차 간소화, 자금부담 완화 등 각종 혜택을 받는다. AEO 시행국과 상호인정협정을 맺었다면 상대 국가에서도 검사비율 축소 등 신속통관 혜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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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회사는 2010년 이 인증을 처음 받고 올해 필수요건을 충족해 다시 받았다. 한상윤 BMW그룹 코리아 대표는 "이번 인증은 수출입 관리의 투명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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