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 참여

로까 델 프린시페의 피아노·알리아니코 와인 선봬
남호주 리슬링, 에곤 뮬러의 '칸타'도 공개

아시아경제 주최로 오는 25~2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는 국내 주요 와인 수입사와 식품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산지 와인을 시음하고 푸드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와인수입사 ‘원오원’은 이탈리아와 호주의 고품격 와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로까 델 프린시페 피아노 디 아벨리노 D.O.C.G’

‘로까 델 프린시페 피아노 디 아벨리노 D.O.C.G’

AD
원본보기 아이콘

대표 와인은 ‘로까 델 프린시페 피아노 디 아벨리노 D.O.C.G(FIANO DI AVELLINO D.O.C.G)’다. 이탈리아 남부 깜빠냐 지역의 가족 경영 와이너리인 로까 델 프린시페의 피아노 디 아벨리노 D.O.C.G는 피아노 100%로 만든 알코올 도수 13도(%)의 화이트 와인이다. 우아한 꽃과 과일 아로마가 특징이며, 오크 숙성을 하지 않아 파인애플, 망고 등 열대 과일의 풍미를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이탈리아 깜빠냐 지역의 대표 품종인 피아노는 파인애플, 망고와 같은 열대 과일의 풍미가 강하고 산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로까 델 프린시페는 이탈리아 내에서도 오래된 전통과 역사를 가지고 있는 귀족 와이너리로 오래된 제조 방식과 가문의 철학을 고수하며, 소량의 와인만을 생산해 포도밭의 풍미를 유지하고 있다. 와이너리는 피아노 디 아벨리노를 생산하는 지역 중 가장 유명한 라피오에 위치하고 있고, 청포도 품종인 피아노와 적포도 알리아니코를 주력으로 재배하고 있다. 해발 500~600m에 위치한 이 와이너리는 폼페이 인근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화산암 성분이 함유된 토양으로 기존 이탈리아 화이트 와인과는 다른 독특한 풍미와 미네랄리티가 특징이다.


로까 델 프린시페의 ‘알리아니코 아르피니아 D.O.C(AGLIANICO IRPINIA D.O.C)’도 함께 선보인다. 이 와인은 블랙베리, 자두 등 신선한 검붉은 과일향으로 시작해 향신료, 허브 등 다채로운 2·3차향도 매력적이다. 풍부한 바디감과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여운이 오래 가는 것이 특징이며 장기 숙성이 가능하다. 모든 음식에 잘 어울리며 특히 육류와 배합이 좋다.

호주 애들레이드 힐스 지역의 ‘칸타 에곤 뮬러 리슬링(KANTA EGON MULLER RIESLING)’도 선보인다. 독일 유명 와인생산자 에곤 뮬러가 리슬링 100%로 만든 칸타 에곤 뮬러 리슬링은 시트러스, 오렌지, 자몽향을 중심으로 열대과일향이 부드럽게 빈자리를 채워준다. 섬세한 산미와 복합적인 향, 가벼운 바디감으로 식욕을 끌어올리는 식전주로 적합하며, 알코올 도수는 13%다.

‘칸타 에곤 뮬러 리슬링’

‘칸타 에곤 뮬러 리슬링’

원본보기 아이콘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 개요


▲행사일시: 2023년 8월 25일∼26일 오후 4∼10시


▲행사장소: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4∼5층


▲프로그램: 무제한 와인 시음회, 공연, 럭키박스 등


▲입장방식: 입장권 구입(2만5000원)


▲홈페이지 : https://www.asiaeforum.co.kr/2023winefair/

AD

▲신청접수: 아시아경제 사무국 1522-8981, asiae_mice@asiae.co.kr, 세금계산서 문의 (02)2200-2153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