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올해 2번째 인하

편의점 CU는 다음 달부터 자체 브랜드(PB) 상품 get 아이스아메리카노(XL) 가격을 10% 인하한다고 16일 밝혔다.


CU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또 내린다. 사진은 소비자가 CU 매장에서 get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구입하는 모습. [사진제공=BGF리테일]

CU가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격을 또 내린다. 사진은 소비자가 CU 매장에서 get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구입하는 모습. [사진제공=BGF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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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번째 가격 인하로, 회사 측은 원두의 사전 매입으로 안정적인 원두 재고를 확보한 것에 더해 자체 마진까지 줄였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CU 자체 브랜드(PB) 즉석 원두커피 'get 커피'는 최근 3년 동안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CU에 따르면 최근 3개년 매출 증가율은 ▲2021년 20.4% ▲2022년 24.8% ▲2023년(1~7월) 21.8%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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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주요 커피 전문점들이 원두·원윳값 상승을 이유로 커피 가격을 올리는 상황에서 CU는 오히려 타임세일 500원과 결제 제휴 할인을 적용한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특히 get 아이스아메리카노가 각종 할인 행사와 맞물려 지난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20.3%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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