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차량과 동행도우미 지원 '부름카 서비스' 도입
경기 성남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하나로 '부름카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부름카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이 병원 진료나 공공기관 방문이 필요할 때 차량과 동행 도우미(돌봄 매니저)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성남시는 사회적 약자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도입했다.
성남시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분당구 야탑동)가 운영한다.
지원은 센터에 등록된 노인 맞춤 돌봄 대상자로 현재 1869명이다. 이들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배차 승인 후 돌봄 매니저를 매칭해 병원 등 목적지까지 왕복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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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내년 3월부터 부름카 서비스를 노인 맞춤 돌봄 대상 4002명 모두로 확대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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