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해외 이주 전문 컨설팅 기업 국민이주와 '해외 이주 토탈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銀, 국민이주와 함께 '해외이주' 종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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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주는 미국, 호주, 캐나다 등 투자·사업 이민 분야에서 20여년간 쌓은 노하우로 법률·세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미국 EB-5 투자이민과 E-2 사업비자 부문에서 최다 수속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우리은행은 해외 이주계획 고객을 국민이주에 연결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이주비 송금, 국내 재산반출 신고 업무 등 복잡한 외환업무와 함께 전문 PB를 통한 종합자산관리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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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우리은행 PB고객을 초청해 '해외 이민과 외환 거래'를 주제로 관련 세미나를 열고 해외 이주 후 국내에 남은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투자이민, 취업이민, 고학력이민(NIW) 등 해외 영주권 취득 방법이 다양해짐에 따라 관련 업무가 증가하고 있어 해외 이주 전문기업과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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