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부산시 환경보건센터가 ‘2023년 제6차 건강나누리 캠프’를 실시했다.


최근 경남 통영 소재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생태탐방원과 협력해 열린 이번 건강나누리 캠프에는 민감·취약계층 아동·청소년 30여명이 참가해 환경성질환 눈높이 교육과 편백 숲 힐링 자연을 체험했다.

‘2023년 제6차 건강나누리 캠프’ 진행 모습.

‘2023년 제6차 건강나누리 캠프’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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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부산 센터에서 동아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류호제 의사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방안’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또 미세먼지의 정의와 미세먼지 농도별 대응 요령을 알려주는 ‘미세먼지 괴물 물리쳐보아요!’ 교육 영상 시청, 생활 속 미세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방안과 미세플라스틱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미세플라스틱, 넌 누구니?’ 교육 자료 시청·OX 퀴즈도 진행했다.


환경보호와 관련된 그림을 색칠하는 체험 실습과 발표 활동으로 생활 속 환경 유해 물질·해결 방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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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환경보건센터 관계자는 “환경보건 관련 조사와 연구, 예방·교육을 위해 환경성 질환에 대한 사전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시민과의 소통체계를 구축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보건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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