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숏폼 콘텐츠 시작…"영상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 도약"
전용탭 '푸드숏클립' 통해 58개 영상 제공
2025년까지 영상 기반 큐레이션 UX 구축
CJ온스타일이 숏폼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하며 영상 기반 큐레이션 플랫폼으로서 도약한다는 계획을 11일 밝혔다.
CJ온스타일은 10일부터 업계 최초로 앱 내에 숏폼을 모아볼 수 있는 전용 탭 ‘푸드숏클립’을 신설해 총 58개의 숏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4일간 식품을 주제로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는 1차 테스트 서비스다.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고객 집중과 편의성, 안정성 등을 점검해 내년부터 공식 서비스를 론칭한다. 향후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다.
T커머스 채널 CJ온스타일플러스에서도 기존 방송 형태에서 탈피한 짧은 방송을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오는 19일에는 기존 방송 시간과 달리 한 시간 안팎으로 진행되는 '쪼개기쇼'를 출시한다. TV쇼핑의 특징인 대용량, 다구성 패키지가 부담인 1인 가구를 겨냥해 상품을 디번들링한 소용량 판매가 핵심이다.
CJ온스타일은 2025년까지 숏폼과 TV,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유튜브 등을 연계해 영상 기반 큐레이션 콘텐츠 UX(사용자 경험)를 구축할 계획이다. 영상 기반의 개인화 UX를 구축해 탐색 편의성을 강화하고 고객 경험을 차별화해 TV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모바일 미디어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진화를 이룩하겠다는 비전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숏폼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내년부터는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유튜브, 모바일 라이브 활성화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차별화된 CJ온스타일만의 콘텐츠로 진일보한 유통 플랫폼으로서의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