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운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장이 10일 오전부터 관내 취약지역을 돌며 태풍 피해 사항 등을 점검했다.


장 서장은 마산 구항, 마산크루즈터미널, 마산수협위판장을 찾아 선박 계류 상태와 침수, 침몰 등 피해 여부를 확인하고 순찰 및 인명구조 대응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장대운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장이 마산 구항에서 선박 피항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장대운 경남 창원해양경찰서장이 마산 구항에서 선박 피항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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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서장은 “태풍 카눈의 직접적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어민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라며 “태풍이 소멸할 때까지 안전관리와 비상 대응 태세 유지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창원해경은 앞서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관내 어선들을 가까운 항구로 들어오게 하고 일부 어선은 육지로 들어 올렸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관내 어선은 신항파출소 515척, 진해파출소 691척, 마산파출소 860척, 광암파출소 소관 830척 등 총 2896척이다.


그중 다른 지역 소관 선박 351척 포함 총 3247척이 창원해경 관할 항구에서 태풍 여파를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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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3척과 도선 6척도 운항을 멈추고 관할 항구에서 피항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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