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글로벌, 아승오토모티브와 T4K 딜러십 계약 체결
GS글로벌이 효성 계열사인 아승오토모티브와 BYD 1t 전기트럭 '티포케이(T4K)'의 딜러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딜러십을 체결한 효성의 계열사인 아승오토모티브는 브라부스 등 명품 브랜드를 취급하는 글로벌 자동차 튜닝 기업이다. 다양한 사업을 통해 효성의 여러 자회사와 함께 수입차를 판매하는 딜러망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딜러십 체결로 아승오토모티브는 T4K의 서울 북부, 경기 북부, 인천광역시, 강원도, 전라도 거점지역의 딜러망·서비스 네트워크를 담당한다. 이달 중 상암 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GS글로벌 김상현 전무(우측)와 아승오토모티브 이규환 대표이사가 BYD 1t 전기트럭 T4K의 딜러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GS글로벌]
GS글로벌은 이번 딜러십 체결로 서울 남부와 경기 남부, 충청권의 신아주e트럭, 부산·경남권의 지엔비씨브이(G&B CV)와 함께 각 권역의 대표 딜러망 구축을 완료했다. 지역의 대표 딜러들은 주요 거점에 전용 정비소를 포함한 3S(세일즈·서비스·스페어 파트) 사업장을 확장하고 있다. 각 딜러망들은 연내 전국 14개의 T4K 전용 영업지점과 40여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대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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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아승오토모티브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T4K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주요 거점 지역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딜러·서비스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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