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학교 중 47.4% 조정
원격수업 26.3%로 가장 많아

교육부는 전국 시도교육청을 통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유치원, 초·중·고교 1579개교의 학사일정을 조정했다.


교육부는 10일 제6호 태풍 '카눈'과 관련해 개학한 학교(유치원, 초·중·고교) 3333개교 중 47.4%인 1579개교의 학사일정을 조정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1754개교는 정상수업을 진행한다.

유형별로는 ▲원격수업 877개교(26.3%) ▲개학연기 등 휴업 475개교(13.5%) ▲단축수업 142개교(4.3%) ▲등교 시간 조정 85개교(2.6%)로 집계됐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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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 42개교, 부산 242개교, 대구 201개교, 인천 57개교, 광주 28개교, 대전 38개교, 울산 118개교, 세종 1개교, 경기 111개교, 강원 31개교, 충북 98개교, 충남 3개교, 전북 15개교, 전남 14개교, 경북 243개교, 경남 318개교, 제주 19개교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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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태풍이 우리나라를 완전히 빠져나갈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태풍 피해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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