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오는 12일부터 '도자문화체험행사'
한국도자재단이 도자 문화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옛 청사에서 열리는 경기도 문화사계 여름 축제 '레츠 고 피크닉(let's go picnic)'에 참가해 도민과 함께 도자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 문화사계'는 민선 8기 경기도 공약 가운데 하나인 '문화예술, 여가가 일상이 되는 경기'를 실현하기 위해 매 계절 경기도와 산하 공공기관, 지역사회가 협력해 개최하는 문화예술 축제다.
청사 이전으로 생긴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를 여는 한편 인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한국도자재단은 이번 축제에 우수 도자 문화 체험 행사를 열어 도민의 문화 체험을 돕고 도내 공방과의 협력 운영을 통해 참여 도예가의 일거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행사는 ▲도예가와 함께 전기 물레를 활용해 여러 도자기 형태를 만들어 보고 만들어진 기물(器物)에 그림을 그려보는 '도자기 물레 체험' ▲물레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직접 점토를 둥글고 길게 말아서 포개고 합치는 기법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도자기를 빚어보는 '도자기 코일링 체험' ▲재단 마스코트 토야의 굿즈를 경품으로 받아볼 수 있는 '재단 누리 소통망(SNS) 구독 이벤트' 등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토야'가 직접 방문해 도민과 함께 소통하며 여름 피크닉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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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석 한국도자재단 상임이사는 "여름철 휴식이 필요한 도민들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우수한 도자 문화 체험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축제를 가족들이 함께해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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