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군이 2023 산청 세계 전통 의약 항노화 엑스포를 비롯해 주요관광지에 대한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10일 산청군은 오는 11∼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2023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산청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하고 특색 있는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산청군 2022 대한민국 국제 박람회 부스 운영 모습.

산청군 2022 대한민국 국제 박람회 부스 운영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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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하는 2023 산청 세계 전통 의약 항노화 엑스포를 중점적으로 알린다.


특히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엑스포 소원지 작성 및 SNS 구독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관심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 홍보물 및 영상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산청한방약초축제와 대원사계곡 길, 황매산 억새 등 가을철 주요관광지를 효과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산청 맥주, 과일식초, 산양삼 주, 뽕 소금, 약초차 등을 전시해 산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홍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청군의 우수한 문화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2023 산청 세계 전통 의약 항노화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3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원이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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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박람회로의 발전을 위한 이번 박람회는 B2B 바이어 상담회, 관광실무자를 위한 전문가특강, 기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국내외 관광 유관기관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400여 부스가 운영된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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