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새만금 잼버리 현장에 이온음료 20만개 긴급 지원
그룹 연수원도 휴식처로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2023 새만금 잼버리 대회 현장에 이온음료 20만개를 지원한다. 또한 그룹 내 연수원을 대원들 휴식공간으로도 제공하기로 했다.
7일 하나금융은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에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처럼 긴급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예기치 못한 폭염 등으로 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 진행 요원,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안전한 활동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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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회 참여 스카우트 대원들의 휴식을 위해 필요시 인천에 소재한 하나금융그룹 글로벌 캠퍼스 연수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우리나라를 찾은 각국의 청소년들이 예상치 못한 이상더위로 어려움을 겪게 되어 안타깝다"며 "이번 지원을 통해 대원들의 지친 마음을 이겨내고 대회의 주제처럼 각 대원들이 자신의 꿈을 크게 그려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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