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 오유경 처장은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장을 6일 방문해 스카우트 대원용 식재료 공급시설과 대회 운영요원 식당 등 식음료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스카우트 대원과 업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식중독 예방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유례없는 폭염 가운데 12일까지 진행하는 잼버리 행사에서 식음료의 위생·안전을 확보하고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유경 처장은 현장에서 "최근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이어져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재료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식당 관계자와 검사관은 식재료 검수를 강화하고 냉장창고의 온도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식음료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했다.
스카우트 대원들에게도 "음식물을 조리할 때 손을 씻은 후 식재료를 취급하고, 충분히 가열한 후 섭취해 달라"고 강조했다.
식약처장은 잼버리 행사장 방문에 이어서 대원용 식재료를 공급하는 아워홈 김제 물류센터를 방문해 식재료 선별·보관, 검수 작업 등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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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조직위와 전라북도 등 유관기관과 함께 대원용 식재료 물류센터에 대해 24시간 체계로 식재료 입·출고 시 검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검사관을 추가 배치했다. 잼버리 행사장 내 전체 냉장창고에 대해 청결 상태와 온도관리 상황도 매일 점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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