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올해 2분기에 매출액 5조3345억원, 영업이익 159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2.8%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22.2% 늘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5.2%, 44.4%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6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0% 증가했고 전분기 대비로는 35.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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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위탁매매(BK), 자산관리(AM), 기업금융(IB) 등 사업부문별 견조한 성과를 달성했다"며 "부동산 충당금 및 CFD 평가손실 등으로 직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한국투자증권은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며 수익성 개선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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