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의 보물창고 '문보장' 개점…광화문 교보문고서 북토크 개최
교보문고가 도심 속 문구 아지트 ‘문보장’ 광화문점의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일부터 3회에 걸쳐 북토크를 진행한다. ‘문보장’은 '문구의 보물창고'라는 뜻을 지닌 문구 편집샵으로, 국내에서 보기 힘든 문구 브랜드 상품으로 큐레이션 했다. 광화문점은 지난 7월1일 문을 열었다.
오픈 기념 북토크 세션은 3명의 문구 크리에이터와 진행한다. ‘문구에 취하다, 문구를 취하다’를 주제로 문구와 쓰기의 가치를 책으로 풀어낸 이들이다.
오는 9일 첫 세션은 '필사의 시간' 저자인 캘리그라퍼 유한빈이 마이크를 잡는다. ‘쓰면서 읽는다, 나에게 인생이 되어 준 필사의 시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16일 세션은 '문구는 옳다' 저자 정윤희와 함께 한다. ‘문구 도슨트 정윤희와 함께 떠나는 지극히 사적인 문구 여행’을 주제로 문구 수집가의 문구 이야기를 전한다.
23일에는 '잉크, 예뻐서 좋아합니다 만년필도요' 저자 이선영이 무대에 오른다. ‘쓰고 그리다, 문구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고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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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인원은 세션별 선착순 20명이며, 신청은 브랜드 경험 플랫폼 ‘비마이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다. 참가자들에게는 해당 세션 저자의 책과 문보장 굿즈 세트를 선물한다. 모든 행사는 오후 7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 공간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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