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까지 강남구 신사동 더스테어스서 운영

제주삼다수는 25주년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더스테어스에 메타버스 팝업스토어 ‘BE:CYCLING(비사이클링)’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삼다수, 메타버스 팝업스토어 '비사이클링'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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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업스토어는 대자연의 순환을 통해 제주삼다수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삼다수의 친환경 활동을 체험할 수 있게 층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특히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메타버스를 현실화하며,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제주삼다수 메타버스 세계관을 인테리어 및 프로그램 전반에 녹여내 메타버스 콘텐츠 체험과 함께 3D 그래픽 콘텐츠를 활용한 삼다수 25주년 헤리티지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 1층의 전시공간은 제주지하수가 삼다수로 여과되는 과정에 필요한 화산송이, 현무암 등을 이용해 제주삼다수의 생성과정을 형상화해 표현했다. 생성과정 전시 옆에는 다양하게 재사용되는 플라스틱 전시를 진행해 삼다수의 환경을 위한 노력과 플라스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린다.


1층에서는 대형 미디어월을 통한 제주삼다수 25주년 브랜딩 필름을 상영한다.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주삼다수를 활용한 특별 메뉴를 운영하고, 즉석 인화 포토부스에서 삼다수 포토프레임이 적용된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2층에선 제주삼다수 월드의 캐릭터 쿠아(QUA) 홀로그램이 방문객을 향해 환영인사를 건네고, 증강현실(AR) 필터를 활용한 포토 스팟에서 촬영할 수 있다.

아울러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제주삼다수 테마파크’에도 동일하게 구현해 직접 방문하지 못한 고객들도 메타버스에서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를 찾는 방문객에게는 스탬프투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샷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제주삼다수 스노우볼, 버즈케이스 등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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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주삼다수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QR코드 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의무표기사항 표기 의무로 인해 제주삼다수는 그동안 대형마트 및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팩 단위로 무라벨 제품을 판매해온 바 있다. 제주삼다수는 이번 팝업을 계기로 오는 9월 중 무라벨 제품인 ‘제주삼다수 그린’의 낱개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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