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미생물 분야 국제숙련도 프로그램 ‘만족’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식품 미생물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 The Food and Environment Research Agency)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FAPAS, 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에 참여해 식품 미생물 분야 2개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평가를 받았다고 2일 알렸다.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은 식품(미생물·화학), 물, 환경분야에서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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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식품 미생물 분야 중 위생지표균인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2개 항목에 참여해 모두 ‘만족’ 평가를 획득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과 역량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울산보건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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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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