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27만7465대·국내 5만7503대 판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가 7월 국내 5만7503대, 해외 27만7465대를 합한 총 33만49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 현대차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1% 증가한 5만7503대를 판매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포터(8670대)다. 그랜저(8531대), 아반떼(4002대)가 뒤를 이었다.

현대차 7월 33만4968대 판매…전년 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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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별로 살펴보면 세단은 그랜저·아반떼를 포함해 쏘나타 2815대를 더한 1만5836대 팔렸다. RV(레저용 차량)는 팰리세이드 3264대, 싼타페 2075대, 투싼 3190대, 코나 2644대, 캐스퍼 3706대 등 1만7146대 판매됐다.

스타리아는 3242대,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2154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90 1102대, G80 3252대, GV80 1900대, GV70 3415대 등 총 1만455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 증가한 27만7465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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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생산 및 판매 최적화를 통해 판매 최대화를 이루고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믹스 개선 등으로 불확실한 경영 환경에 적극 대응하겠다”라며 “싼타페 완전변경 모델 등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 출시, 아이오닉6의 글로벌 판매 본격화, 아이오닉5N 및 코나 일렉트릭 출시를 통한 전기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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