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 강화
보건복지부는 무더위로 인한 취약 노인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보호 및 지원대책을 강화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와 휴직으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부터 '폭염 대비 취약 노인 보호 대책'을 시행 중이다. 폭염특보 발효 시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전담 인력이 전화나 방문을 통해 서비스 이용 노인 50만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 또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위험 상황을 빠르게 감지한다.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응급호출기를 눌러 119에 자동으로 신고하거나 활동량 감지기를 통해 쓰러짐이 의심되는 상황을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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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시도 및 시군구와 함께 취약 노인 보호 대책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노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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