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 구슬땀
광주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최근 일본 최대 규모 라이프스타일 종합 소비재 전시회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LIFESTYLE Week TOKYO)’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광주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 및 광주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07년부터 17년 동안 GTEP(Glocal Trade Expert Incubating Program) 사업에 참여하며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글로컬 마케팅 및 실무 전문가를 양성해오고 있다.
특히 국제전자상거래,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해외박람회 통역업무 등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대 교수·학생 9명이 참여한 ‘라이프스타일 위크 도쿄 전시회’는 기프트, 문구, 유아, 패션 관련 9개 전시관, 약 1000개사가 참여하는 등 지난해보다 1.5배 커진 규모로 치러졌다.
GTEP 사업단은 이번 전시회에서 광주지역업체 (주)셀핏, 정린네(주), 메카라인 3개 업체와 함께 ㈜스텍업 등의 통역, 바이어 상담, 전시활동 지원, 사후 관리, 온라인 플랫폼 구축 지원 업무를 진행했다. 또한 요코하마국립대를 방문, 기능성발현공학 다케다교수 연구팀과 연구실을 견학,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국제연구에 대한 협의를 가졌다.
전시회에 참여한 백지환(식품영양학과) 지도교수는 “광주대 GTEP 사업단은 각 지역업체의 전시회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전시 활동, 통역 등을 함께 수행한 뒤 사후보고서 작성, 온라인플랫폼 홍보 등을 지원하면서 현장 중심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쌓고 수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과의 상생을 통한 글로컬의 좋은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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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대 GTEP 사업단은 오는 12일에는 베트남 호치민 국제식품박람회에 2명의 단원을 현지에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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