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영 광주 서구의원이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중 5분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집중호우 이후 도로 포트홀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서구청장에게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보수를 요청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수영 광주 서구의원, 재난 대비 주민안전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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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심각한 수준이다.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자연 재난에 대비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면서 “심화되고 있는 재난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선제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포트홀이 주로 발생하는 도로는 고강도 아스콘 포장을 통해 포트홀 발생을 예방하고, 재발 가능성을 낮춰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 배상으로 인한 예산 소모를 줄일 것”을 요구했다.


이에 서구는 포트홀 신고가 들어오면 빠른 보수를 진행해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포트홀로 인한 사고는 도로의 관리주체에 배상을 청구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서구는 올해 16건의 포트홀 배상 처리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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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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