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농업인 정책 소개, 농작업 장비 실습 등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 여성농업인센터(센터장 박상규)는 읍·면사무소와 농협의 협조를 얻어 50여 개 마을 여성농업인 6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으로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영농여건 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육은 여성농업인 정책 안내와 농작업 편이장비 실습을 통한 농작업 효율 개선,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을 목적으로 지난 6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한 전문 강사가 마을에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고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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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들의 농업 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업경영체 공동경영주 제도 안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지원, 농가 도우미 지원 등 알기 쉬운 사업 설명과 카트형 분무기, 충전식 예초기, 고추 수확용 의자 등 여성에게 알맞은 농작업 편이장비를 소개하고 직접 사용해 봄으로써 여성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육을 수료한 여성농업인은 농업교육포털의 농업교육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영농여건 개선 방향과 애로·건의사항 들을 수렴해 여성농업인의 권리와 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사업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여성농업인센터는 2004년 부터 여성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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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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