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터즈 10개 팀, 16명 선발
8월부터 10월까지 이용정보 콘텐츠로 제작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문화누리카드 꿀팁 발굴단 '문화누리이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문화누리카드 꿀팁 발굴단 '문화누리이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서울 종로구 아르코미술관에서 문화누리카드 꿀팁 발굴단 '문화누리이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제공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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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진행된 발대식에는 장계환 예술위 예술확산본부 본부장과 사업 관계자, 문화누리이즈 10개 팀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문화누리이즈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기획됐다. 지난해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가맹점 이용 방법, 활용 정보 등을 상세한 내용으로 제공해 달라'는 다수 의견에 따라 문화누리카드 이용팁을 전달할 16명을 선발했다.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했다.

문화누리이즈는 8월부터 10월까지 약 3달간 실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직접 이용해보고 이용 정보를 글, 영상 등 콘텐츠로 제작해 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개인 SNS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개인에게 연 11만원을 지원한다.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록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해 발급 대상자는 전국 6세 이상 267만명이다.

문화누리카드는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공익사업이다. 올해 발급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앱 또는 전국 가까운 주민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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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계환 예술위 예술확산본부장은 "문화누리카드는 2006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문화복지 사업"이라며 "처음으로 이용 서포터즈를 운영하게 돼 기대가 크다. 직접 문화 활동을 하며 발굴한 이용 꿀팁과 즐거움을 많은 이에게 나눠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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