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한국도로공사와 주차장 하이패스 협약 체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한국도로공사와 광교테크노밸리에 하이패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교테크노밸리 '주차장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도입해 내ㆍ외부 고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스마트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두 기관이 협업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기관은 올해 12월까지 광교테크노밸리 주차장에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을 설치한다. 또 원활한 구축과 개통을 위해 상호 간 기술 및 행정지원, 공동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하이패스 결제시스템이 도입되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의 광교테크노밸리 입ㆍ출차 시 주차요금이 자동 정산된다. 고속도로 하이패스 요금소와 같이 정차없이 출입구와 진출로를 진입할 수 있어 편리하다.
그동안 광교테크노밸리는 외부 방문객 및 출퇴근 차량이 맞물려 수시로 도로가 정체돼 개선을 요구하는 의견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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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은 이번 하이패스 도입으로 ▲무정차 결제를 통한 교통체증 완화 ▲무인수납을 통한 24시간 결제 구현 ▲출차 대기 시간 단축 및 교통혼잡 완화에 따른 환경오염 감소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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