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학교(총장 김대식)가 호주 브리즈번에 위치한 자매대학 James Cook University(제임스 쿡)를 방문해 한국-호주 간 학위교류 과정 개설을 협의했다.


두 대학은 관광 서비스 분야(호텔 관광, 외식조리, 제과제빵) 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2+1 복수학위 과정’ 등 학위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 영어 어학원과 단기언어 프로그램, 문화 프로그램, 학생·교직원의 교류 등에 대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오른쪽)과 James Cook University Kathleen Newcombe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오른쪽)과 James Cook University Kathleen Newcombe 총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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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는 이번 협의로 재학생들의 호주 현지 취업이 가능한 맞춤형 과정을 이르면 내년 중 개설할 계획이다.

학위교류 과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호주 현지 적응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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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총장은 “경남정보대는 100여개의 해외 자매대학과 함께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해외 학위교류와 해외 취업 지원을 확대해 경남정보대 학생들이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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