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 실시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27일 서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관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 초청된 중앙공동주택 관리지원센터 한병호, 김영욱 강사는 ▲공동주택관리법 및 관리규약 등에 따른 입대의 운영 및 윤리에 관한 사항 ▲사업자선정지침, 장기수선계획 수립·조정 및 공동주택 회계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앞서 서구는 지난 2018년부터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LH)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온라인·집합교육을 실시해 왔다.
또 지난해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온라인 교육만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다시 지속적인 집합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점점 다양화되고 늘어나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이 원만히 해소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로 누구나 소통하며 공감하는 아파트 내 좋은 문화가 조성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집합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은 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올해 말까지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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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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