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대형 소방차량 운전교육 등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6일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대형 소방차량 운전교육 등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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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소방관들의 대형 소방차량 운전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손을 잡았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26일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와 신규 또는 대형 소방차량을 운용하게 될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주행 기술을 전수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운용 실습 차종과 교육 인원을 점차 확대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현재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를 통해 60여명의 소방공무원 대형차량 운용 교육을 실시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특히 12년 이상 사용한 퇴역 소방 고가차량 8대를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 무상으로 양여해 교육에 활용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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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도 소방재난본부 회계장비담당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굴지의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부터 대형차량의 기술적 이론과 운용 실습을 한 번에 해결하게 됐다"며 "교육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재난 현장에 출동해 도민의 안전을 확고히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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