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AI 기술로 기상항공정보 제작 돕는다
항공기상청과 업무 협약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58,5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4.79% 거래량 94,409 전일가 271,500 2026.05.18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말엔게임]공개된 1분기 성적표…서브컬쳐 신작으로 성장 기대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는 항공기상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생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항공 기상정보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항공기상청은 안전한 항공운항을 위해 위험 기상을 감시하고 항공예보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항공기상정보를 효율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엔씨는 자체 AI 기술을 활용해 기상항공정보 제작 지원에 나선다. 항공기상청이 공항별 다양한 관측과 예보 데이터를 공유하면 엔씨의 거대모델 기반 생성 AI가 관측 데이터로부터 사람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쉽고 정확한 문장을 생성한다.
생성 AI가 작성한 기상예보문은 항공기상청 예보관의 검토를 거쳐 국내 7개 공항 항공관계기관에 전달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항공기상정보 관련 다양한 서비스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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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희 엔씨 최고연구책임자(CRO)는 "AI가 공공 데이터 관련 업무에 밀접하게 활용돼 공익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엔씨의 AI 기술이 공익적인 측면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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