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올해의 녹색상품’에 12년 연속 선정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공공기관 중 최초의 사례다.


한국철도는 동해선 KTX가 ‘2023년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오른쪽부터) 한국철도 권평수 환경경영처장과 전인수 선정위원장이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제공

(오른쪽부터) 한국철도 권평수 환경경영처장과 전인수 선정위원장이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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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철도는 올해로 12년 연속 올해의 녹색상품 상을 받아, 11년 이상 수상한 기업에 수여되는 ‘녹색마스터피스상’도 2년 연속 받았다.


동해선 KTX는 ▲친환경성 ▲상품성 ▲안전성 ▲편리성 ▲고객 접근성 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앞서 한국철도는 ▲2012년 ‘경부선 KTX’ ▲2013년 ‘ITX-청춘’ ▲2014년 ‘누리로’ ▲2015년 ‘O-train’ ▲2016년 ‘S-train’ ▲2017년 ‘ITX-새마을’ ▲2018년 ‘V-train’ ▲2019년 ‘호남선 KTX-산천’ ▲2020년 ‘강릉선 KTX-산천’ ▲2021년 ‘중앙선 KTX-이음’ ▲2022년 ‘중부내륙선 KTX-이음’으로 올해의 녹색상품 선정 기록을 써내려 왔다.


한국철도 한문희 사장은 “한국철도는 앞으로도 친환경 열차를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 힘써 탄소중립을 주도하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의 녹색상품은 제품의 환경개선 효과를 36개 환경단체와 600여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직접 평가해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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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제정돼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이 제도는 비영리 시민단체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환경부 후원으로 열린다.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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