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경진원, 사회적기업 시금형 제작 '본격' 지원
참여 희망업체 모집…"적극적인 참여 당부"
전북도와 전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은 '2023년 사회적경제 기업 시금형제작지원사업'을 시작할 지원업체를 본격 모집한다.
25일 경진원에 따르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에 금형 제작비용 부담 감소와 안정적인 제품개발 지원에 나선다.이 사업은 전북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진행한 지원사업이다.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혁신타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이후 양산 전 단계인 시금형 제작하도록 제작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경진원은 올해 4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내용은 ▲프레스금형 ▲사출 금형 ▲고무 금형 ▲포장 금형 ▲각종 몰드 등 시금형 제작비용을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군산에 자리한 '전북도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진행하는 첫 번째 시금형 제작 지원사업이며, 점진적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금형 제작을 기반으로 양산 제품 생산과 함께 참여 업체의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이 원장은 "양산 금형 제작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기는 위험 부담이 크다"며 "양산 금형 전에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양산 제품 준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시금형으로 제품 제작이 선행되면 위험 부담을 줄일 수 있으니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신청 기간은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며, 신청 방법은 이메일로 접수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진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