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23년 상반기 지방물가 안정관리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의 특별교부세도 확보했다.

고창군 청사 전경.[사진제공=고창군]

고창군 청사 전경.[사진제공=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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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지방공공요금 동결 여부, 착한가격업소 지원,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을 위한 추진실적 등 7개분야, 13개 지표를 대상으로 정량평가(70%)와 정성평가(30%)를 실시해 종합 평가했다.

군은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 안정화를 위해 올 상반기 인상 예정이었던 상수도 요금을 동결 결정했다.


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고창사랑상품권 할인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덕섭 군수는 “물가 안정 관리 우수기관 선정은 행정뿐만 아니라 고창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가능한 성과이기에 더욱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물가 상황 속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기 위해 민생안정과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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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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