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내달 31일까지 ‘제6회 전국 아마추어 예술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매년 개최하는 서구의 문화예술 대표 행사인 이번 대회는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열어 우수한 단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 전국 아마추어 예술경연대회 포스터.[사진제공=서구]

서구 전국 아마추어 예술경연대회 포스터.[사진제공=서구]

AD
원본보기 아이콘

참가 자격은 전국의 4인 이상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6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팀은 K-KIDS STAR 분야로, 14세 이상 참가팀은 SUPER ROOKIE 분야로 참가하면 된다.

경연 분야는 ▲노래(클래식, 재즈, 발라드, 트로트, 민요, 판소리, 밴드) ▲악기연주(국악기, 건반악기,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전자악기) ▲무용(한국무용, 고전무용, 실용무용 등)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모집 이후 오는 9월 예선을 거쳐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고, 본선 대회는 10월 제8회 광주서창억새축제에서 열린다.

경연대회에서는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시상하고, K-KIDS STAR 대상은 구청장상 및 상금 50만원, SUPER ROOKIE 대상은 구청장상 및 상금 250만원 등을 받게 된다.


신청은 서구청 누리집에 있는 신청서와 5분 이내의 공연영상을 첨부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구 관계자는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를 활성화하고 행복중심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힘써나가겠다”며 “실력 있는 동아리 및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