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집 내부가 까맣게 탔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집 내부가 까맣게 탔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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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 3시 42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로 주민 12명이 대피했고 불이 난 집에 사는 20대 A 씨가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는 진화 차량과 물탱크 등 장비 21대, 소방대원과 경찰, 한국전력 직원 등 5명이 투입됐다.


불은 집 내부와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태운 후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새벽 4시 6분께 꺼졌고 소방서 추산 12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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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주택 냉장고 뒤쪽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현장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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