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직종별 맞춤형 산재예방 교육
울산시교육청이 전 공립학교(기관) 소속 현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종별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한다.
2분기 안전보건교육은 24일부터 오는 8월 11일까지 8회에 걸쳐 울산대학교 학생회관 소강당 등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전 공립학교(기관) 소속 현업근로자 2572명이다.
산업안전보건법상의 근로자 안전보건 정기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와 현장 적용, 작업 안전과 사고 예방, 직업성질병 예방 관리 등 재해사례 중심의 직종별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울산교육청은 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해 찾아가는 안전보건 가상 현실(VR) 체험교육을 진행하고 학교 현장에 맞는 미끄럼 방지용 토캡장화 샘플도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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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직종별 맞춤형 교육과정 구성으로 교육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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